[일간경기=홍정윤 기자] 이재명 후보는 단계적, 순차적 개헌과 4년 중임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월19일 오후 동작구 여의대방로에 위치한 경로당을 방문 후 기자들에게 이와 같이 말하고 “8년 더 하려고 하냐”라는 일부의 비난에 대해 “개헌하게 되면 중임 대통령은 출마가 불가능하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단언했다.이어 이 후보는 “자기 임기를 늘리기 위해 개헌하는 것은 못하게 하도록 아예 조항에 넣어 임기를 줄이고 4년 중임제를 만들어서 통과되면 임기만 축소되지 출마가 불가능하다”고 제시했다.그는 또 “
[일간경기=홍정윤 기자]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는 기존 대통령제를 분권형으로 바꾸고 4년 중임제로 국정 운정의 안정도모해야 한다고 공약했다.김 후보는 11월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구조 개혁’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중임제와 국회의원 면책특권 폐지를 제안했다.김 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분권형 대통령제로 바꾸고 국무총리에게 헌법에 보장된 실질적 권한의 행사를 보장하고 4년 중임제로 책임정치를 구현해야한다는 내용이다.또 제20대 대통령의 임기는 2년으로 하고 현 국회의원의 임기는 보장한 후 20